최근들어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심각성과 위기감이 대두되고 있다. 이같이 시기 중요한 것이 바로 방역과 바이러스차단이다.
특히 여름이라는 바이러스와 세균에 예민한 시기라 더욱 주의가 필요하며, 주변을 예방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런 가운데 실내외공간에서 방역의 맨 앞에서 환경개선 및 방역에 매진하는 업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에는 냄새를 막는 하수구 ‘트랩’은 싱크대, 베란다, 욕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욕실/베란다에 사용할 수 있는 트랩은 스테인레스/ABS플리스틱 재질로 녹이 슬지 않아 물이 닿는 공간에도 적재적소 활용할 수 있다. 하수구 크기에 맞춰 조절 후 간단히 끼우는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며 악취 방지는 물론 해충 유입이나 하수 역류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이같은 장점에서 따라 현재 ‘여러업체 업체들이 이같은 트랩을 이용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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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청소 방역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주)크린대장(대표:박용기 전화:1899-2979 팩스: 02-499-9896)역시 가전제품, 입주 준공청소, 싱크대 및 배수관 하수관 청소, 줄눈, 화장실 곰팡이 제거 및 규조토시공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 청소, 방역을 하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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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린대장의 ‘트랩’은 하수구 등의 경우 냄새 또는 강한 악취를 동반할 수 있는 곳은 꾸준한 관리를 해주고 냄새를 막는 하수구다.
그중 싱크대, 베란다, 욕실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이기도 하다.
크린대장의 ‘트랩’은 하수구 냄새, 화장실 악취를 막는 트랩을 이용물이 고이지 않도록 도와주며, 스프링볼을 통해 역류를 방지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또 한번 설치시 10년 이상 사용가능하며, 냄새측정기를 통해 냄새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도와준다.
크린대장 박용기대표는 “트랩은 누구나 설치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인 만큼 트랩과 깨끗한 집 안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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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크린대장은 청소방역 및 크린청소기기에 대해 백년트랩 개발 특허 및 (사)한국비시피협회(회장 정영환)로부터 재난안전인증을 업계최초로 인증 받아 그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초미세먼지관리사교육을 받는 등 방역 및 깨끗한 환경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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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성과와 함께 박용기 크린대장 대표는 청소방역의 노하우 역시 전수를 하고 있다. 박 대표는 “크린대장을 5년 전에 개업해 이 정도까지 오기까지 초기에는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노하우가 생겨 무료전수 교육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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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크린대장의 박용기 대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크린 세상,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을 강조하며,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소외된 아이와 이웃을 돌아보고 있기도 하다.
박 대표는 “상생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기위해 장애인을 위한 고용창출 및 코로나방역 무료 전국 봉사단 결성해 코로나 퇴치에 앞장서고 있으며, 아동복지센터 정기후원을 3년째 하고, 아동복지센터로 10곳 장기기부 등 일자리 창출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직기자
이정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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