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들 정보 공유 소극적 대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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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J 뉴스
이같은 이유에 대해 “사이버 범죄자들은 법률이나 정책적 문제와 씨름할 필요가 없으며, 경쟁에 대한 우려 없이 서로 간에 정보를 자유롭게 공유하기 때문” 이라 밝혔다.맥아피의 관계자는 “우리는 국경이 없는 적을 상대하고 있는데, 데이터를 공유하려면 회의를 하고 보고서를 작성해야만 한다”며, “엄청나게 불리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SDA는 이번 보고서를 위해 80명의 사이버 보안 전문가를 직접 인터뷰하고, 250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57%는 사이버 군비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답했으며, 36%는 사이버 보안이 미사일 방어 대책보다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절반 가까운 45%가 사이버 보안이 국경 경비보다 중요하다고 답했다.
“정보의 부스러기만 공유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실시간 정보 공유는 사이버 공격에 대해 우위에 설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이다. 해커들은 정보를 공유할 수는 있지만, 네트워크 인프라 등의 부재로 실시간으로 모든 정보를 공유할 수 없기 때문이다.한편, 국가별 점수에 대해서 보안 전문가들은 미국의 최근 노력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은 백악관에 사이버 보안 책임자를 두었으며, 미국 정보 역시 최근 수년 동안 사이버 보안에 더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반면 중간 점수인 별 세 개를 받은 국가는 일본과 중국, 러시아, 캐나다이다. 브라질과 인도, 루마니아가 별 두 개 반, 그리고 멕시코가 두 개로 최하위를 기록했다.이번 평가는 사이버 보안 성숙도 모델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는데, 이 모델은 탄력성과 예측 방어 능력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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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삼기자 marketing@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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