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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는 기온상승으로 지반의 동결융해 등이 발생하는 해빙기에 건설현장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3월 4일부터 4월 14일까지 30일(공휴일 제외)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하여 터파기·흙막이 등 지반의 동결 및 융해로 사고위험이 높은 현장, 도로변에 인접한 재건축·재개발 현장 등 약 1,700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집중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하여 국민생명을 보호하고 재산 피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점검 대상 중 대형 굴착공사 현장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인근 지반탐사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부실시공 및 안전·품질관리 미흡 등 위반행위 적발 시에는 벌점·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예외 없이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 말했다.
-심해영기자
심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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