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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9월 26일(화) 삼척시 소재 석회석광산 갱도에 생존박스를 최초로 설치하였고, 올해 11개 갱내광산에 생존박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지난 2월 발표한「광산안전 종합대책」에 따라 올해부터‘27년까지 광산근로자 5인 이상인 83개 갱내광산에 생존박스 보급을 목표로 올해에 11개 광산에 생존박스 보급을 추진 중이며, 나머지 10개 광산에도 11월 말까지 생존박스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생존박스는 광산 안전법에 따른 광산안전위원회가 제정한 지침(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제작된다.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생존박스 보급으로 갱도 내 재해 발생 시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어 작업 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생존박스를 통해 갱도에서 재해자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 재해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다” 밝혔다.
-심해영기자
심해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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