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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대책상황실 장마 대비 홍수대응 점검회의 개최

기사승인 2022.06.23  02: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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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올여름 장마가 6월 21일 새벽부터 제주도에서 시작됨에 따라, 홍수대책상황실에서 장마 대비 홍수대응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주재로 열렸으며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등 홍수대응 관련 기관이 영상으로 참여하여 각 기관별로 홍수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비와 체계적인 대응 등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433곳의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관리대책, 홍수기(6월 21일 ~9월 20일) 댐 운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홍수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제공과 주민대피 지원을 위해 유역지방환경청별로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홍수정보 제공방안과 취약지구별 지역협의체 구성·운영 상황 등을 살펴봤다.

현재 전국 20개 다목적댐에서는 평균 약 487mm의 비가 내려도 댐 방류 없이 모두 저장할 수 있는 약 78억㎥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고 있다. 환경부는 강우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예비 방류를 통해 홍수조절용량을 추가로 확보하는 등 탄력적으로 댐 수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하수도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하수관로 막힘 등 안전사고 위해요인을 제거토록 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유역(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하수도 긴급복구지원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부는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주간’을 운영하여 하천 및 하구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선제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홍수대응 관계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정보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기상·물관리 기관 간 합동토의를 통해 기상·홍수 정보를 공유하고, 유역내 시설물(댐, 저수지) 관리기관과 홍수통제소 간의 정보공유 및 홍수기 합동 근무 등을 통해 공동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홍수 상황 발생 시 수해방지 자재, 복구인력 및 장비 등을 신속하게 동원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국토관리청)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대응하도록 했다.

한편, 국립공원공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기상특보 발표 시 상황판단회의, 비상근무, 탐방로 통제 등 선제적 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한 탐방로는 기상특보 해제와 함께 안전점검 후 위험요인이 없으면 개방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여름철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여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선제적인 조치와 철저한 대응을 통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해영기자

심해영기자

<저작권자 © 재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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