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재미있는 ‘생활속 산재 통계 이야기’ 출간
산업안전보건공단,「안전한 나날을 그리다」51편 이야기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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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노민기)은 산업현장의 재해통계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한「안전한 나날을 그리다」를 출간했다.
「안전한 나날을 그리다」는 피겨스케이트 세계 랭킹 1위 김연아 선수의 넘어짐과 산업현장 넘어짐 재해 비교,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으로 인한 사상자와 산업재해와 비교, 로댕의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에 숨겨진 통증의 비애 등 생활 속 소재를 이용해 산업재해의 심각성을 쉽고 흥미롭게 구성했다.
이밖에도 세계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국내 조선업의 안전수준, 세계에서 7번째로 긴 인천대교의 산업재해로 인한 오점 등 업종별, 재해발생 형태별 다양한 이야기를 통계와 함께 총 51개의 안전보건정보를 제공한다.
「안전한 나날을 그리다」는 특히, 공단 인턴직원들이 아이디어와 소재를 발굴하고 분야별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제작되었으며, 총 240여 페이지로 구성, 삽화와 만화를 곁들여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
공단은 책자를 전국 사업장 및 안전보건유관기관 관계자들에게 배포하며, 공단 홈페이지(http://www.kosha.or.kr) ‘새소식-홍보자료’ 코너를 통해서도 원문을 파일(PDF)형태로 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공단 관계자는 “우리가 선진 국가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보건이 국민 생활속에 기본의식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이번에 발간하는 ‘생활 속의 산재통계 이야기’가 산업재해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