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이로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을 공간상으로 분석하여 지도화한 전국산불취약지도가 제작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1991년부터 2017년까지 27년간 발생한 11,643건의 산불 데이터를 지이정보시스템을 통해 종합 분석하여 향후 산불의 발생, 확산, 피해 위험이 높은 지역을 선별해 전국 지자체별 산불 취약지도를 작성하였다.
- 이정직 기자
이정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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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03.20 10: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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