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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설 명절 맞아 화재취약시설 점검

기사승인 2019.02.01  13: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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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나·찜질방, 노숙인 재활지원시설 현장방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일 사우나, 찜질방 등 화재취약시설을 점검하고 노숙인 재활지원시설을 방문하여 배식봉사를 실시한다.

이 날, 화재취약시설 점검을 통해 설 명절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화재, 가스·전기 사고 등 4대 안전사고 예방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먼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사우나·찜질방을 방문하여 화재경보기, 대피로 및 비상구 출입 등 소방·피난 시설을 점검하고, 시설 관리자들이 화재발생 상황에서 고객들의 대피를 유도하는 가상훈련에 참여한다.

   
 
  ▲ 화재 발생을 가상하여 사우나 찜질방 시설관계자 화재대피 가상훈련 실시  
 

김 장관은 2년 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와 지난해 9월 한 명의 인명피해도 없었던 남양주시 은항아리 스파랜드 화재를 통해 시설 관리자의 관심도와 평상시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찜질방 고객들과 이용자 입장에서 비상구의 위치 파악, 비상대피안내도 알기 등 평소 안전관리와 화재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설 명절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노숙인 재활지원시설을 찾아 시설 안전점검과 배식봉사에 나선다.

김 장관은 우선 자동화재 속보기, 비상구, 스프링클러 등 소방 설비와 가스·전기 설비를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들에게 화재 사고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처럼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설 명절 외로운 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자원봉사자들과 노숙인들에게 점심 식사 배식봉사를 통해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안전 대응체제를 유지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심해영기자

심해영기자

<저작권자 © 재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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