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유해성 적조 인한 어장 양식장 피해 최소화 적조 예찰·방제작업

기사승인 2018.07.10  02:03:16

공유
default_news_ad1
article_right_top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유해성 적조로 인한 어장과 양식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활용해 적조 예찰·방제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올해 적조가 예년보다 빠른 7월 초에 발생할 것이라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전망에 따라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활용해 적조 예찰활동을 벌인다.

적조 확산 우려 시에는 경비함정의 워트제트 추진기와 소화포를 활용해 양식장에 유입된 적조 방제작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적조 발생 해역에서 경비함정 워트제트 추진기를 이용해 해수를 혼합할 경우 적조밀도가 약 50% 감소되고, 용존산소 농도는 증가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또 급격하게 적조가 확산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국립수산과학원 등 관계기관과 상시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 “적조로 인한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조 발생부터 소멸까지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양경찰청은 2015~2017년 3년 간 항공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1,800여 회 적조 예찰활동을 실시했으며, 경비함정 130척을 동원해 방제작업을 지원한 바 있다.

-심해영기자

심해영기자

<저작권자 © 재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set_hot_S1N1
set_hot_S1N2
set_hot_S1N3
set_hot_S1N4
set_hot_S1N7
set_hot_S1N5
set_hot_S1N6
set_hot_S1N8
set_hot_S1N10
set_hot_S1N11
set_hot_S1N12
set_hot_S1N13
set_hot_S1N14
set_hot_S1N16
set_hot_S1N15
set_hot_S1N17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