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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경영]중국, 식품안전문제 그 이후, 안전먹거리 찾아나선다, 수입유제품 인기?

기사승인 2013.12.12  15: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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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시장의 경우 국내식품안전 사고가 잇따르면서 수입식품이 마치 ‘안전보증’ 마크를 단 듯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따라 중국 징동왕(京東網), 티엔마오(天貓), 타오바오(淘寶), 중량워마이왕(中糧我買網), 예마이왕(也買網), 이하오디엔(1號店)등 대형 쇼핑 사이트도 수입식품 취급을 늘리고 있다.

2013년 중국의 솔로데이인 11월 11일 이하오디엔은 당일 판촉활동 결과 수입음료 판매량이 국산음료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수입식품 온라인 거래만 봐도 중국의 수입식품 전체 소비추세를 가늠할 수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국의 식품수입이 매년 15%씩 증가하고 있다.

2012년 중국의 수입식품 판매액이 630억 위안에 이르고 있다. 미국 식품공업협회는 2018년 중국이 세계 최대의 수입식품 소비국으로 부상할 것이며 수입식품시장 규모가 4800억 위안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따라 중국 B2C시장에서 수입식품 취급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이 중국이 수입식품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2008년 멜라민 분유사태 이후 몇 년 간 이리(伊利), 멍니우(蒙牛) 등 중국의 주요 유제품 기업이 조사를 통해 문제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중국 내 수입유제품 붐이 일어났었다.

이 기회를 잡고자 이하오디엔 등 대형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수입식품 코너를 별도로 만들거나 아예 수입 우유 코너를 만들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수입우유로 한국 빙그레, 연세우유, 서울우유, 독일 SUKI(多美鮮), 호주 Devondale(德運), 영국 ASDA(艾斯達), 프랑스 Lactel(蘭特), 미국 Yosa(悠薩), 스위스 Emmi(艾美), 뉴질랜드 Miralait(米芮) 등이 유통되고 있다. 온라인시장에서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하오디엔에 따르면 현재 이하오디엔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3대 수입우유는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SUKI의 전지우유, 호주 Devondale의 우유다.

위기관리경영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

이정직기자 jjlee@di-focus.com

<저작권자 © 재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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