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릴러 <더 콜>, SF <애프터 어스>, 블록버스터 <월드워Z>, <2012 3D> 까지
올 여름, <더 콜> <애프터 어스> <월드워Z>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 <2012 3D> 등, 스릴러부터 액션까지 관객들을 설레게 할 다양한 장르의 외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위기관리경영 - 편집부>
스릴러부터 액션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스릴러의 묘미를 보여 주는 영화 <더 콜>을 비롯 다양한 장르의 외화들이 극장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아카데미가 인정한 할리 베리 주연의 리얼타임스릴러 <더 콜>은 911요원 ‘조던(할리 베리)’과 납치된 소녀의 목숨을 건 단 한번의 통화로 범죄가 생중계되는 리얼타임스릴러. 영화는 한 통의 전화와 함께 시작된 연쇄살인범과의 숨막히는 대결을 보여 주며 한 순간도 영화에서 눈을 뗄 수 없는 높은 몰입감을 선사 할 예정이다. 또한, 현실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스토리를 통해 사실적인 느낌의 공포감을 더욱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나약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 행각을 보여 주며 강렬한 긴장감을 유발 시킨다.
더불어 흑인 여배우로는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할리 베리가 납치된 소녀를 구하는 유능한 911요원 ‘조던’역을 완벽히 소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어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함께 주연을 맡아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SF영화 <애프터 어스>는 황폐해진 지구라는 기발한 설정과 독창적인 스토리를 보여준다. 불시착한 행성의 유일한 생존자로 분한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가 인간을 죽이도록 진화된 지구의 생명체, 우주선을 탈출한 외계인들의 공격에 맞서 사투를 펼칠 예정이라 흥미를 자극한다.
![]() |
<2012>가 3D로 업그레이드 된 <2012 3D>로 재개봉
지난 2009년, 전국 540만 관객을 사로잡은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2012>가 4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새 작품 <화이트 하우스 다운> 개봉을 기념해 감독의 대표작인 <2012>의 3D 버전이다. 지난 2009년 전세계적으로 흥행 열풍을 일으킨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2012>는 <인디펜던스 데이>, <투모로우>를 연출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 3부작 가운데 마지막 작품으로 화제를 모은 <2012>는 전국 540만 관객을 동원, 2009년 외화 흥행 2위를 기록하는 등 국내 극장가에서도 놀라운 흥행 성과를 달성했다.
![]() |
<2012 3D>는 고대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 지구 종말이 현실화 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인류 멸망의 극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치열한 사투를 그려낸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 특히 이번 작품은 초대형 지진과 화산폭발, 히말라야 산맥을 집어삼키는 해일까지, 영화 속 거대한 재난 상황을 생생한 3D 영상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보다 강력한 충격을 관객들에게 안겨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류 최후의 순간에도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필사적인 사투, 그리고 인류애와 가족애가 녹아 있는 드라마는 스펙터클한 볼거리만큼 강력한 감동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편집국 marketing@di-foc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