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고령 84세 어르신” 시험 합격
행정안전부소속 사단법인 한국비시피협회 (회장 정영환)는 2월 7~ 8일 양일간 에 걸쳐 4기 초미세먼지관리사 교육을 대전광역시 중부권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해당지역 교수, 일반 기업체, 공공기관 등 일반인을 중심으로 교육이 시행되었는데 일반인 중 최고령 1937년생 (84세) 어르신이 테스트에서 합격하는 이변을 낳았다.
「초미세먼지관리사」는 2019년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기준강화 (70→35㎍/㎥)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증가로 실내‧외 활동시간이 늘어나면서 법적 사각지대인 소규모 취약계층 이용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등 초미세먼지 관리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사단법인 한국비시피협회는 지역별 거점대학과 협력하여 국가정책에 부응하는 일관된 전문가 양성에 주력할 계획으로 관심있는 지자체는 사단법인 한국비시피협회 (02-722-7441)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초미세먼지관리사(4기)교육생
편집국
편집국
<저작권자 © 재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