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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국민 성금 물결에 정부도 적극 동참키로

기사승인 2019.04.09  14: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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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짧은 기간 동안 큰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4월 5일부터 시작된 국민성금 모금액은 4월 8일 기준 148억 원을 넘어 서고 있으며, 자원봉사자와 공무원 등 4만4천명이 응급복구와 자원봉사에 참여 하고 있다.

특히, 삼성‧현대‧LG‧SK‧기업은행‧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한국산업은행 등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의 자발적인 릴레이 기부도 큰 힘이 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국민들의 큰 성원에 발 맞춰 국무조정실과 행안부*를 비롯한 모든 부처 및 지자체에서 산불 피해 성금 모금에 동참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 全 직원 대상 자율 성금모금(’19.4.8.~4.9.) 추진

한편, 행안부와 ‘재난구호 협약’을 체결한 민간 기업에서도 강원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에 필요한 생필품‧식료품 등을 보내 주고 있으며, 자세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

BGF리테일에서 즉석밥‧물티슈 등 14,924점, GS리테일에서 생수‧칫솔 등 13,550점, 롯데그룹유통BU에서 라면‧참치캔 등 12,068점, 이마트24에서 화장지‧생수 등 5,727점, CJ그룹에서 컵반‧빵‧간식류 등 24,516점, 아이두젠에서 난방용 텐트 350동, 이랜드재단에서 이불‧속옷 등 1,050점, SPC그룹에서 빵‧음료 등 6,000개, 홈플러스에서 생필품‧음료 등 1,000만 원 상당, 롯데제과에서 다과 472박스 6,000인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빵‧음료 등 14,000개 등을 지원하였다.

 


- 심해영 기자

심해영 기자

<저작권자 © 재난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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